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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랑돈이랑, 한우 제대로 먹고 온 날고기 좋아하는 가족들과 하누랑돈이랑에 다녀왔어요.카테고리 없음 2026. 10. 9. 10:54
하누랑돈이랑, 한우 제대로 먹고 온 날고기 좋아하는 가족들과 하누랑돈이랑에 다녀왔어요.들어가서 고기를 보는데 한우 마블링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고기가 큼직하게 준비되어 있고 가운데 버섯과 새싹채소까지 같이 담겨 있어서 보기에도 푸짐했습니다.불판에 한 점씩 올려 구워 먹으니 역시 한우는 오래 익히는 것보다 적당히 구워 먹는 게 맛있네요. 🥩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도 좋고, 버섯을 같이 구워 곁들이니 잘 어울렸어요.반찬도 이것저것 같이 먹다 보니 생각보다 배가 금방 차더라고요. 특별히 꾸민 느낌보다는 가족끼리 편하게 고기 먹으러 온 날 같은 분위기라 더 좋았습니다.사진을 다시 보니 마블링이 정말 제대로네요.고기 생각날 때 또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 하누랑돈이랑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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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랑돈이랑, 한우 제대로 먹고 온 날고기 좋아하는 가족들과 하누랑돈이랑에 다녀왔어요.카테고리 없음 2026. 9. 30. 19:50
하누랑돈이랑, 한우 제대로 먹고 온 날고기 좋아하는 가족들과 하누랑돈이랑에 다녀왔어요.들어가서 고기를 보는데 한우 마블링이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요. 고기가 큼직하게 준비되어 있고 가운데 버섯과 새싹채소까지 같이 담겨 있어서 보기에도 푸짐했습니다.불판에 한 점씩 올려 구워 먹으니 역시 한우는 오래 익히는 것보다 적당히 구워 먹는 게 맛있네요. 🥩고기 자체의 고소한 맛도 좋고, 버섯을 같이 구워 곁들이니 잘 어울렸어요.반찬도 이것저것 같이 먹다 보니 생각보다 배가 금방 차더라고요. 특별히 꾸민 느낌보다는 가족끼리 편하게 고기 먹으러 온 날 같은 분위기라 더 좋았습니다.사진을 다시 보니 마블링이 정말 제대로네요.고기 생각날 때 또 한 번 들러보고 싶은 곳입니다. 😊 하누랑돈이랑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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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상희네횟집, 수율 가득 먹기 편한 손질 홍게 한 상🛰️ 감정기록소 2026. 9. 17. 16:58
주문진 상희네횟집에서 주문한 홍게 한 상입니다.가장 큰 장점은 먹기 번거로운 홍게가 다리부터 몸통까지 완벽하게 손질되어 제공된다는 점입니다.가위나 별도의 도구와 씨름할 필요 없이 그저 편하게 살만 빼어 먹을 수 있어 온전히 맛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접시 위에 가지런히 정렬된 붉은 홍게 다리와 게딱지는 시각적으로도 정갈한 느낌을 줍니다. 곁들여 나오는 신선한 모둠회와 해산물, 깔끔한 반찬들 역시 테이블을 더욱 풍성하게 채웁니다.껍질 속에는 살이 꽉 차 있으며, 홍게 특유의 짜지 않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입안을 가득 채웁니다. 누구나 번거로움 없이 편안하고 맛있게 해산물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상희네횟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주문진읍 해안로 1601 #주문진맛집 #상희네횟집 #주문진홍게 #손질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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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바위 산책 후 들른 주문진 실비생선구이카테고리 없음 2026. 9. 17. 14:26
주문진 바다의 거친 바람을 맞으며 아들바위를 걷고 나니, 금세 속이 허해졌다.파도 소리를 뒤로하고 따뜻하고 든든한 한 끼를 찾아 발걸음을 옮긴 곳은 주문진 실비생선구이다.가게 앞에 다다르니 정겨운 간판과 오래된 골목의 정취가 먼저 반긴다.본점 큰집과 작은집이 나란히 자리 잡고 있어, 어느 곳을 들어가도 오랜 세월 변함없는 맛을 내어줄 것 같은 듬직함이 느껴진다.화려한 수식어보다는 투박한 흔적이 묻어나는 공간이 주는 편안함이 좋다.가게 내부는 소박하고 정돈되어 있다.나무 테이블에 앉아 벽에 걸린 메뉴판을 보니 생태찌개, 물곰찌개, 도루묵찌개, 황태해장국 등 바다의 깊은 맛을 담은 찌개류가 먼저 눈길을 끈다.자리를 잡고 잠시 기다리니, 정갈한 밑반찬들이 테이블 위를 둥글게 채우기 시작했다.과하게 꾸미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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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하이원 황제짬뽕(29,000원)카테고리 없음 2026. 8. 3. 02:22
주말에 하이원 갔다가 오리엔에서 **황제짬뽕(29,000원)**을 보고 한참을 서 있었습니다.원주에서는 웬만한 짬뽕이 9천~1만2천 원 정도인데, 여기서는 한 그릇에 2만 9천 원."이게 짬뽕인가... 코스요리인가..." 하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그래도 궁금해서 한 번 먹어봤습니다.전복,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가고 국물도 진하고 깊은 맛이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답게 재료와 분위기는 확실히 좋았습니다.하지만 계산하는 순간...맛은 황제, 지갑은 평민. 💸가끔 여행에서는 이런 특별한 한 끼도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여러분이라면 짬뽕 한 그릇 29,000원, 한 번쯤 드셔보실 건가요? 아니면 원주에서 1만2천 원짜리 짬뽕 두 그릇 드시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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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은 이제 돈이다 카카오톡 클라우드 구독 안내를 보다가 한참 화면을 들여다봤다카테고리 없음 2026. 7. 23. 10:55
DIGITAL MEMORY저장은이제 돈이다사진 한 장이 사라지지 않기 위해우리는 매달 공간을 산다.카카오톡 클라우드 구독 안내를 보다가한참 화면을 들여다봤다.30GB, 50GB, 200GB.기억에도 가격표가 붙었다.예전에는 사진 한 장을 남기려면 필름을 샀다.현상소에 맡겼고, 인화를 기다렸다.사진은 처음부터 돈이 드는 물건이었다.디지털이 된 뒤에는 모든 것이 공짜가 된 줄 알았다.휴대폰으로 찍고, 바로 보내고,대화방에 올리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으니까.ONE PHOTO오래된 사진 한 장을 찾으려 할 때,우리는 사진만 찾는 게 아니다.예전 휴대폰을 켜고,카카오톡 대화방을 검색하고,외장하드를 연결하고,클라우드에서 다시 내려받는다.그 한 장의 사진 안에는그날 함께 있던 사람과촬영을 마치고 주고받았던 말,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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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사장님의 손길, 직접 만드는 가마솥 손두부 도담삼봉가마솥손두부카테고리 없음 2026. 7. 17. 12:05
아침을 여는 사장님의 손길, 직접 만드는 가마솥 손두부아침이면 도담삼봉가마솥손두부의 하루는 두부를 만드는 일부터 시작됩니다.불린 콩을 곱게 갈고, 가마솥에서 정성스럽게 끓여 부드러운 두부로 완성합니다. 단단하게 굳힌 두부를 일정한 크기로 자르는 일도 사장님이 직접 합니다.빠르게 만들어 내는 시판 두부가 아니라 매장에서 정성껏 만든 손두부라 콩의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갓 만든 두부는 맑은순두부와 마늘 얼큰순두부, 청국장과 두부 마늘떡갈비 등 여러 음식으로 손님상에 오릅니다.도담삼봉 여행 후 만나는 따뜻한 한 끼.그 시작에는 이른 아침부터 두부를 만드는 사장님의 손길이 있습니다.매일 정성을 담아 만드는 건강한 밥상,도담삼봉가마솥손두부입니다. #도담삼봉가마솥손두부 도담삼봉가마솥손두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