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캐논사에서 만든 Canon FTb 50mm &135mm
당근에서 구입 완전 수동방식의 필카의 묵직함 단점이 무겁고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것 이것이 필카의 맛이지..
캐논 FTb는 1971년에 출시된 수동 35mm 필름 SLR 카메라이며, 캐논 F-1의 저렴한 버전입니다.
캐논 FTb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습니다.
- TTL 개방 측광
- 1/1000초에서 1/60초까지의 셔터 속도
- B 셔터
- f/1.4에서 f/32까지의 노출 범위
- X 동기 접점
- 셀프 타이머
- 탈착 가능한 뷰파인더
- 교환 가능한 렌즈
캐논 FTb는 당시 인기 있는 카메라였으며 오늘날에도 많은 사진 작가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견고하고 사용하기 쉬우며 다양한 렌즈와 호환됩니다.
캐논 FTb 50mm에는 다음과 같은 렌즈가 포함됩니다
Canon FTb 는 1971년 3월 Canon 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 Canon F-1 범위 의 FD 피팅 렌즈를 사용하도록 설계된 중급 기계식 35mm SLR 입니다.
실제로 Canon FD 마운트 가 있다는 차이점을 제외하면 Canon FT 와 매우 유사하여 FD 렌즈와 구형 FL 렌즈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면의 QL 배지는 Canon의 Quick Load 시스템을 나타냅니다.
필름은 테이크업 스풀을 가로질러 배치되고 후면이 닫힙니다.
어드밴스 레버를 작동하면 필름이 자동으로 스풀에 감깁니다.
펜타프리즘 뷰파인더에는 마이크로프리즘 초점 보조 장치 가 있는 프레넬 매트 초점 화면이 있습니다 .
FTb는 프레임 중앙의 12% 영역을 커버하는 개방 조리개 TTL 측광 을 가지고 있으며 뷰파인더에 바늘 모양의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미터링은 PX625 1.35v 수은 배터리 로 구동됩니다.
지금은 구할 수 없지만 대안이 있습니다.
미터 필름 속도 범위는 25에서 2000 ISO 까지 입니다.
카메라의 스톱다운 기능을 사용하여 Canon FL 렌즈로 측광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셀프타이머 컨트롤 은 스톱다운 레버와 미러업 기능도 합니다.
스톱다운 레버는 손을 떼면 원래 위치로 돌아가지만 잠글 수 있습니다.
미러업 기능은 스톱다운 레버가 잠긴 상태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평 직물 포컬 플레인 셔터 의 속도는 1초에서 1/1000초 및 B입니다. 셔터는 완전히 기계식이며 배터리 없이 작동합니다.
표준 렌즈는 55mm f/1.2, 50mm f/1.4 또는 50mm f/1.8 이었습니다.
1973년에 출시되어 FTbn이라고도 하는 FTb의 두 번째 버전에는 F-1 스타일의 스톱다운 레버가 있으며 투명한 회전 디스크의 뷰파인더에 선택한 셔터 속도가 표시됩니다.
다른 외형적 변경 사항으로는 필름 전진 레버에 대한 플라스틱 팁, 약간 다른 셔터 속도 다이얼 및 플래시 연결에 대한 영구 덮개가 있습니다.
FTb를 사용한 측광은 Minolta SRT101처럼 성냥 바늘 배열을 사용하는 것처럼 단순하지만 많은 성냥 바늘 시스템과 달리 Canon은 국수를 실제로 사용했으며 미터는 장착된 렌즈가 지원할 수 있는 조리개 범위만 커버합니다. 많은 성냥 바늘 시스템은 시스템에서 가능한 모든 판독값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디스플레이가 혼잡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FTb에 렌즈를 장착하면 렌즈의 가능한 조리개 범위만 사용할 수 있고 바늘은 렌즈를 기준으로 자동 범위가 조정되며 뷰파인더에는 미터가 판독할 지점을 제공하는 직사각형이 있습니다. 이것은 뷰파인더 영역의 약 10%입니다. 그것은 원시적인 스팟 미터의 일종이며 실제로 매우 잘 작동합니다.
ASA 또는 셔터 속도를 미터를 범위 밖으로 가져가는 조합으로 돌릴 때 편리한 경고로 뷰파인더에 빨간색 플래그가 나타납니다. 물론 이것은 모두 기계적이며 모든 작업이 완료된 Minolta SRT-101과는 다릅니다. FTb의 스프링과 현은 모두 기어로 완성되어 더 강하고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캐논 FL 50mm f/1.4 렌즈
캐논 FL 50mm f/1.4 렌즈는 빠르고 다재다능한 표준 렌즈입니다. 날카롭고 선명한 이미지를 생성하며 저조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캐논 FTb 50mm는 사진을 시작하거나 필름 사진 촬영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싶은 사진 작가에게 훌륭한 선택입니다.